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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사전/음식 탐방

[할리스 디저트 추천] 할리스 컵빙수 팥빙수 후기

by KESG 2025.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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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빙수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바로 할리스 컵빙수입니다.

 

하나에 9,000원이라는 사악한 가격으로 약간의 악명을 들어봤는데..

 

저도 결국 궁금해서 하나 먹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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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000원이 그렇게 사악할 정도인가?

 

일단 먹어본 결과, 확실히 맛있습니다.

 

우유 얼음을 쓴다고 하던데 확실히 얼음에서 우유 맛이 느껴져서 물 얼음이랑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팥도 그렇고, 쫀득한 찹쌀떡, 인절미 가루, 콘프로스트 모두 괜찮았네요.

 

위에 올려진 붕어빵쿠키는 조금 취향을 탈 수도 있을 거 같네요.(로터스 커피과자 느낌입니다.)

 

저는 솔직히, 이 정도 퀄리티의 빙수가 7,000원이면 딱 기분 좋게 먹을 만한 알맞은 가격이라고는 생각하는데

9,000원이라고 해서 못먹거나 기분 나쁠 정도는 절대 아니네요.

 

솔직히 재구매의사가 분명히 생길 정도로 너무 만족스러운 맛이었습니다.

 

2. 경제적으로 약간 여유있고, 먹는 데에 돈을 아끼는 타입 아니라면 그냥 먹는 게 좋다.

 

그냥 프리미엄 빙수라고 생각하고 먹으면 맛있습니다.

 

얼음 우유로 만들어진 빙수. 이걸 어디서 먹어보겠나요.

 

설빙에서도 그냥 얼음 간거에다가 토핑만 맛있을 뿐이며, 그냥 연유소스를 뿌릴 뿐이잖아요?

 

얼음 우유로 만들어진 이 빙수 자체는.. 그냥 우유를 부어서 먹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분명 맛있습니다.

 

7천 원이었으면 정말 더할 나위 없이.. 메가커피 팥빙 젤라토 파르페 급이 되겠지만.. 9천 원이어도 저는 충분히 먹을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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