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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사전/성장 이야기7

4월 월간 정리 및 5월 목표 및 계획 가정의 달 5월이 밝았습니다. 1인 가구이지만, 저의 가구도 밝길 바라며 4월 한 달간의 성취를 정리하고(미미하지만..) 5월의 계획을 세워볼까 합니다. 1. 4월 20일 → 5월 1일까지의 성취 정리 저번 포스팅의 4월 20일 기준 누적 조회수가 7,250이었네요. 5월 1일이 된 현재의 경우에는 7,250 → 8,448로 + 1198이 늘었습니다. 구독자도 갑자기 2명이 늘었네요. 새로 구독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포스팅의 갯수는 159 → 177로 18개가 늘었네요. 평일엔 바빠서 못 적었는데, 주말에 열심히 포스팅한 보람이 있습니다2. 4월 월간 정리4월의 총 월간 조회수는 얼마가 되었을까요? 저번 달의 1,974 → 3,157로 + 1183 그러면, 5월의 목표는 어느 정도로 잡아야 할까요.. 2025. 5. 1.
4월 셋째 주 성장 일기 4월 첫째 주로부터 약 2주가 지난 지금, 현황을 한 번 살펴보고자 합니다. 1. 4월 20일 기준 티스토리 현황 조회수가 그렇게 안 올랐다고 생각했는데, 확실히 2주가 지난 뒤에 블로그가 조금 성장한 게 느껴지네요. 2주 동안 약, 1500의 조회수가 쌓인 것으로 보아 일일 조회수를 평균으로 치면 약 100정도가 된 듯합니다. 월간 조회수는 현재 1,974로 목표치인 3,000을 달성할 수 있을 거로 예상됩니다. 구글 애드센스도 현재 20일까지 2.4달러를 벌었으니, 이번 달이 끝나갈때에는 3달러는 벌지 않을까요? 다음 달에는 어느 정도의 목표를 세워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이 블로그 뿐만 아니라, 다른 블로그까지 합쳐서 일일 1,000의 조회수를 만든다고 했으니.. 좀 더 분발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25. 4. 20.
4월 첫째 주 성장 일기(+ 월간 목표) 이번 일상 이야기부터는 저의 성장 일지들을 적으려고 합니다. 성장일지는 다름 아니라 현재 운영 중인 플랫폼들의 성장기록을 남기려고 합니다. 1. 티스토리2. 브런치스토리 얘네들은 통계를 낼 수 있어서 참 유용하네요. 이 외에 제가 작업한 파일들과, 공부했거나 느꼈던 점들을 적음으로써, 저의 성장기록들을 남기려고 합니다. 이렇게 해야, 좀 더 재미를 느낄 거 같기도 하고 그간의 성장 발자취들을 나중에 봄으로써 좀 더 뿌듯함을 느끼지 않을까 싶네요. 솔직히 타이쿤 게임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이런 것들을 기록해 둬야 나중에 좀 더 재밌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1. 4월 6일 기준 티스토리 현황  현재 총 누적 조회수는 5,780이며 3월의 월간 조회수는 2,224였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 2025. 4. 6.
3월 넷째 주 주간일기(3월 24일 ~ 30일) 이번 주 요약 이번 주는 천국과 지옥을 둘 다 맛봤다고 해야 할까?힘들면서도, 우여곡절이 정말 많았던 주간이었다. 계약을 연장할지, 아니면 그냥 1년만 다니고 그만둘지 계속 갈팡질팡 중이다.이제 진짜 4달도 안 남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게다가, 좀 더 진지하게 내 부업에 대해 고민해봐야겠다.어느 정도 일정 수익이 생겨야, 재미도 재미지만 내 삶에 대한 방향과 계획성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서..  3월 24일 월요일 월요일은.. 이 사진 하나만으로 대체한다..진짜.. 사수 업무 배운다고 너무 힘들었던 하루였다. 3월 25일 화요일 어제 일을 좀 많이 해놔서 그런가?화요일은 생각보다 여유롭였다. 새로운 시험 업무를 하기 위해서 리스트를 관리하고 기록지 관리하는 게 좀 힘들긴 했지만.. 조금씩 적.. 2025. 3. 30.
3월 셋째 주 주간 일기(3.17 ~ 3.23) 주간 요약 이번 주는.. 사수의 퇴사가 진짜 현실로 다가오면서 너무나 힘들었던 주간이었다.내 업무는 줄어들지도 않고, 새로운 업무를 부가적으로 받고 배우자니 아주 죽을 맛이다.진짜, 솔직히 말하면 퇴사가 마려울 정도였다.아니지, 이 정도면 그냥 퇴사하라고 하늘이 점이라도 내려 주는 거 아닌가? 어쨌든, 진짜 미칠 것 같은 주간이었다.그 내용을 조금이라도 살펴보자..  월요일(3월 17일) 저번 주에 살짝 말한대로.. 힘들었던 하루였다.허겁지겁 집에 오니까, 배관도 터져있어서 밤 9시 반에 집주인을 호출했다.운동 가려 했는데.. 아쉽지만 어쩔 수 없었다.문제는, 평일 내내 운동을 못 가게 될 줄이야.. 세면대 밑에 배관은 사실, 내가 좀 고쳐보려고 몽키스패너로 막 이리저리 조립하다가, 갑자기 터져가지고 급.. 2025. 3. 23.
3월 둘째 주 주간 일기 서서히 사수들의 퇴사가 현실화되면서, 업무가 점점 바빠지기 시작했다.있을 때는 소중함을 몰랐는데.. 시험기관은 사람 1명, 1명이 너무 소중한 것 같다.앞날이 캄캄할 정도로.. 몰아치는 업무 폭풍이 벌써부터 두렵다..그래도 어쩌겠는가? 일단 먹고살아야지. 월요일 월요일은 진짜.. 내가 입사한 지 7개월이 넘어가는데 처음으로 휴가를 써봤다.진짜 완벽하게 모든 스케줄이 딱딱 맞아떨어져서, 쉴 수 있었던 날.(이 날 이후로 이렇게 바빠질 줄이야..)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집에서 푹 쉬었다.뭐 블로그 하고 글 쓰고 이것저것 좀 했던 평범한 하루긴 한데.. 화요일 복귀해서 약간 바쁘긴 했지만, 나쁘지 않았다.하루 일을 안 했으니 그만큼 밀리긴 했고, 7시 좀 넘어서까지 일 하긴 했는데 이 정도면 뭐 어떤가?아... 2025.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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