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곧 31살을 앞둔 나는, 다시 또 이직을 하게 되었다.
새로운 환경에서 다시 조직에 적응할 생각을 하니 스트레스가 심하다.
사회생활을 못하는 것도 아니고, 사회성이 없는 건 아니지만 사람들을 만나면서 일하는 게 싫기 때문이다.
다 돈 때문에, 싫은 일도 그냥 꾹 참고 산다지만.. 좀 더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빠르게 내 인생의 길을 정해야겠다.
1. 근본적으로, 나는 사람을 만나거나 상대하는 게 싫고 누군가의 밑에서 일을 하는 게 싫다.
2. 그리고, 나는 남들보다 좀 더 섬세하고 예민해서 일을 더 잘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3. 좀 더 주도적으로 일하고 내가 힘들게 번 돈을 내가 가져가고 싶다.
이런 3가지 이유 때문에라도 나는 직장을 탈출하고 내 힘으로 내 돈을 벌어가야겠다.
이를 위해 좀 더 수치적으로 명확히 목표를 정해야겠다.
우선 나의 본업은 연봉으로 대략 4,000만 원이고.. 10년 동안 다니면 솔직히 7,000 이상으론 벌 것 같다.
이때, 내가 내 본업을 만족하면서 다닌다면 괜찮겠지만 만약 안 괜찮다면? 이 본업만큼은 벌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면 나의 부업/사업 연 소득을 1년에 7,000만 원을 버는 시점을 은퇴시점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지금 곧 31살이니, 31살부터 40살까지 10년의 기간 동안 이 은퇴를 준비하는 기간이라고 보자.
직장의 9 to 6을 탈출하여 내 시간과 돈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삶.
내가 하는 만큼 내가 버는 삶을 살아야.. 인생을 사는 맛이 있지 않겠는가?
자, 그러면 이제 예전과 동일하지만 이 은퇴를 위한 계획은 어떻게 세울 것이냐?
일단은 내가 좋아하는 일인 글쓰기 + 사업으로 이것을 이룩하고자 한다.
글쓰기만으로 먹고살려면.. 엄청난 내공이 필요한데, 솔직히 이건 이상향이라 사업을 준비해야 할 것 같다.
사업은 별 거 없다. 무인으로 운영하는 카페나, 공간대여 사업을 하려는 게 전부다.
글쓰기는?
여러 플랫폼에서 내가 글로 쓴 것들을 활용해 자료를 판매해서 돈을 버는 것이다.
이 티스토리도 그 일환인데.. 워낙 수익이 미미하니 의욕은 줄어들지만..
일단 목표는
1년에 부업으로 연봉 700씩 높여가는 것이다.
대략 한 달에 70만 원 정도의 수익을 1년마다 높여가는 것인데, 이거 정말 보통은 아니다.
하지만, 나의 행복을 위해서.. 이건 꼭 필수이니 열심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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