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방문한 마트는 마트와 검암점입니다.
검암 2 지구에는 2개의 마트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바로 마트와입니다.
아마 동네 주민들이면 모를 수가 없는 곳일 텐데, 저는 횡단보도를 하나 건너야 하다 보니 귀찮아서 안 가다가.. 한 번 들르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이곳입니다. 저는 저 건너편 삽지공원 근처에 살고 있어서(곧 이사 예정이지만) 잘 안 가다가, 한 번 마트 구경 겸 방문해 보았네요.
내부


자취생들에게 유용한 국물팩과 과자들이 가지런히 놓여있네요.


과자들과 컵라면이 매우 탐납니다.
뜬금없지만, 검암에 살다가 좀비사태가 터지면 마트 와를 점령해야겠네요.


술도 있고, 세제들도 있습니다.
좀비사태 터지면 경쟁이 치열하겠군요. 포기하겠습니다.


계란 30구가 6500원이라니.. 삶은 계란 2개를 2,600원에 파는 세상에 이 정도 가격차이면 혜자네요.
그 계란과 함께 먹으면 밥 뚝딱인 고추장도 팝니다.


인기 있는 과자들을 중앙에 모아두었네요.
회사 비품으로 사가기 딱 알맞은 제품들이죠.
내 돈으로 사 먹기엔 아깝지만, 남의 돈으로 먹을 땐 맛있는 과자들(예를 들면 카스타드..)
저는 이제 백수니까 항상 아깝겠네요.


김.. 자취생의 밥도둑 중 하나인 김을 안 팔 수가 없죠.
그 뒤에 배추, 채소들은 요리를 좋아하시는 자취생분들은 탐 낼 거 같긴 한데 저는 탐나진 않습니다.
다만, 콩나물 1 봉지 990원은 조금 솔깃하네요. 저거 마라탕에선 얼마로 환산되는지 공대생으로써 계산해보고 싶긴 하네요.
아무튼, 식품, 식재료들을 사는 데에 있어 마트와는 웬만한 필요한 제품들은 다 제공해 줄 겁니다.
검암 2 지구 주민들, 특히 아파트 단지에 사시는 몇몇 분들은 여길 애용할 거 같네요.
한 번쯤 둘러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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