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소개해드리고 싶은 호빵은 삼립호빵 말차라테 호빵입니다.
말차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이렇게 말차 제품이 많이 나오는 게 좋긴 한데.. 약간은 걱정되는 마음으로 먹는 게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아무래도 원조는 이기기 힘드니깐 말이죠.
먼저 솔직하게 리뷰를 말씀드린다면, 호빵은 워낙 팥이 맛있고 개인적으로 팥이 들어간 호빵을 사랑하기에.. 이 말차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영양 성분

1개에 거의 300kcal, 당류는 14g이네요.
누군가에겐 든든한 아침이자, 다이어트용으로 먹기에 딱 맞는 영양성분이겠지만.. 저에게는 그저 간식일 뿐입니다.
아침으로는 한 번 먹어보았는데, 약간 배고프더군요.
솔직 후기

제품 자체는 먹음직한 초록색이고, 반으로 가르면 저렇게 말차 크림과 하얀 찹쌀떡크림? 같은 게 있습니다.
한 입 베어 물면, 일단 제일 처음 드는 생각은 오.. 생각보다 좀 달콤하고 달다? 이 느낌입니다.
그 오리지널 호빵도 팥의 단맛이 있긴 하지만, 막 그렇게까지 달다는 느낌은 아니잖아요?
이 말차라떼호빵은 좀 단맛 나는 빵을 먹는 느낌입니다.
뭔가 크림빵을 먹는 느낌이라고 하면 좀 정확한 표현일 것 같네요.
맛이 없지도 않은데.. 솔직히 호빵을 먹으면서 이렇게 단 크림빵을 먹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기 때문에 약간 응? 느낌이 드네요.
팥이 든 호빵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기본적으로 오리저널 호빵에 대한 맛의 기억이 있는데, 이 기억을 약간 안 좋게 침범하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단 걸 좋아하고, 말차를 워낙 좋아하시는 분은 이 말차라테호빵도 맛있어하실 거 같지만 오리지널 팥호빵을 좋아하시는 분은 약간 아쉬워할 거 같다는 게 딱인 것 같습니다.
한 번 드셔보시는건 나쁘지 않은데, 아마 저처럼 먹고 나면 팥호빵으로 다시 돌아올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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