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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 이야기/영화

[넷플릭스 공포 영화 추천] 공포영화 유전 관람 솔직 후기

by KESG 2025.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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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포스터

 

이번에 소개해드리고 싶은 공포영화는 <유전>입니다.

 

2018년에 나왔던 공포 영화로.. <미드 소마> 감독님의 장편 데뷔작이었네요.

 

어쩐지.. 뭔가 기괴하고 소름 끼치는 연출들이 닮았다 싶었더니..

 

어쨌든, 꽤 재밌게 봤던 공포 영화라 간략하게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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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줄거리

줄거리

 

평범한 가정에서 일어난 비극을 시작으로.. 점점 기괴한 오컬트적 공포로 변모하는 이야기입니다.

 

<미드 소마>에서도 느끼긴 했는데, 감독님이 첫 데뷔작에서도 이런 성향을 확인할 수 있었네요.

미니어처 예술가 애니가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죽음 이후에 이상한 현상들을 겪으면서 애니의 가족들도 이 저주를 맞이하게 됩니다.

 

공포영화라서 딱히 큰 줄거리는 없고.. 기괴하면서도 공포스러운 연출들이 조금 인상적이었네요.

 

2. 공포 포인트?

무서운-엄마

 

1. 갑툭튀 같은 깜짝 놀라는 부분은 없다.

 

공포영화 중에 일부러, 이런 연출을 하는 부분이 많죠.

아무리 공포영화를 좋아해도, 이렇게 갑툭튀 연출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저도 이런 류들을 싫어하고요.

 

그냥 분위기나, 스토리로 승부 보는 영화를 좋아하는데, <유전>은 그래도 갑툭튀가 정말 덜한 편입니다.

아예 없다고는 말 못 하겠는데, 그래도 이 정도면 양반이죠.

 

2. 기괴하고, 고어스러운 장면 1~2개만 좀 공포스럽다

 

전반적으로, 이 영화는 <미드 소마>처럼 그냥 기괴한 오컬트적 공포가 주요 공포포인트입니다.

뭔가 일상에서 절대로 마주할 수 없을 법한.. 기괴하면서도 이상한 소품과 연출들이.. 인상적이네요.

 

음악과 어우러지는 이 공포스러운 연출들이 영화의 가장 무서운 점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귀신이나 끔찍한 괴물들이 나타나는 게 아니라 너무 무섭거나 그런 건 또 아니고요.

 

<미드 소마>가 화창한 배경이지만 뭔가 모르게 음울하고 기괴하고 좀.. 그런 느낌이었다면,

이 영화는 그냥 어두운 배경 속에서 공포에 좀 더 집중한 느낌입니다.

 

3. 간단 관람평

비명지르는-엄마의-사진

기괴하고 오컬트적인 요소의 공포.

 

갑툭튀는 거의 없고, 스토리도 크게 특별한 건 없지만 연출적인 공포가 강한 영화.

 

B급이라고는 할 수 없고, 충분히 잘 만들었지만.. 마지막에 조금은 허무한 느낌의 영화.

 

그래도 공포영화를 좋아하신다면 보는 걸 꼭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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