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추천드리고 싶은 공포영화는 알. 이. 씨입니다.
스페인에서 2008년에 출시한 이 공포영화는.. 가벼운 마음으로 봤다가 생각보다 너무 재밌고 긴장감 넘쳤던 영화였네요.
흔하디 흔한, 좀비영화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카메라맨의 1인칭 시점에 따라 흐르는 이 영화는 어찌 보면 곤지암과 연출이 비슷합니다.
뭔가 곤지암의 좀비영화 느낌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딱 그만큼 무서웠습니다.
너무 재밌게 봤던 영화였네요.
줄거리

'당신이 잠든 사이에'라는 프로그램을 취재하는 리포터와 카메라맨이 취재 차 소방관과 함께 어느 건물에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일.
그 건물에서는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주민들이 있었습니다.
건장한 성인 남성 경찰관, 소방관 등이 있었지만, 이들은 점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바이러스로 인해 건물은 폐쇄되면서 리포터와 카메라맨은 살 길을 찾아 건물을 여기저기 뛰어다니게 됩니다.
재미 포인트

이 영화의 가장 큰 재미 포인트는 쫓기는 듯한 긴박감과 압박감, 1인칭 시점의 촬영시점입니다.
곤지암도 재밌었던 이유가, 캐릭터 한 명 한 명이 캠으로 찍는 듯한 느낌의 촬영 연출 덕분에 현장감이 느껴져서였죠.
흔하디 흔한 좀비영화가 아닌, 긴박감이 느껴질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이 1인칭 시점의 연출 덕분인 것 같습니다.
흔한 레퍼토리, 스토리의 영화라도 연출에 따라 이렇게 재밌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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