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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창고/취업 & 학업

KTR 위촉직 면접 솔직 후기(feat. 과제계약직)

by KESG 2026.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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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알려드릴 후기는 KTR 위촉직  후기입니다.

 

제가 백수가 되면서, 여기저기 면접을 조금 보고 다녀서 이렇게 KTR 후기도 남기게 되었네요.

 

KTR은 지원하실 때 조심하셔야 할 게 있어서 (정규직) 제외.

 

꼭 알려드리고 싶은 내용이 있어 후기를 남깁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차근차근 서류부터 설명드릴 건데 제가 조심하라고 할 부분은 KTR의 근무 계약 신분에 따른 차등 복지 때문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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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류 연락

 

KTR 위촉직 채용공고가 떠 있어서, 그냥 이력서를 무작정 넣었습니다.

 

아무래도 과제 계약직 쪽이다 보니, 석사들도 많아서 별 기대를 안 했습니다. 실제로 이력서를 열람하고 나서도 일주일 지났는데도 연락이 안 오길래 그냥 까먹고 있었거든요.

 

연락은 일주일도 넘어서 갑자기 왔습니다.

 

이것도 부서마다 다를 거 같긴 한데, KTR이 수시 면접이라도 대체로 서류 합격 연락은 조금 늦는 거 같습니다.

 

2. 연락 후 면접

 

서류 합격 연락 시기가 이력서 열람 후 일주일도 넘어서 갑자기 연락이 왔습니다.

 

내부 사정을 알 수는 없겠으나, 순차적으로 면접 후 합격자가 채용을 포기해서 저한테 기회가 온 게 아닐까 싶었네요.

 

그렇게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3. 면접

 

정장을 입고,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당연히 면접비는 주지 않았습니다.

 

4. 위촉직 면접

 

1분 자기소개를 간단히 하고,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 내용은 이력서 기반이어서.. 정말 따로 준비할 게 없었습니다.

 

무슨 업무를 하는지 물어보시지 않으시고, 제 이력서 기반 내용만 질문해서 딱히 목록화할 게 없네요.

 

다만, 이런 면접은 각각의 부서마다 전부 다르기에 다른 곳은 힘들게 볼 수도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면접 분위기는 편하게 잡아주셔서 대화하듯이 나누고 왔습니다.

 

5. 위촉직에 실망한 이유

 

이 포스팅을 하게 된 주요 이유입니다.

 

KTR은 일반계약직, 위촉직, 파견직 등 결국 같은 계약직이지만 대우나 처우가 좀 다릅니다.

 

정규직과는 달라도, 가장 비슷하게 복리후생비를 받을 수 있는 직급은 일반계약직입니다.

 

연간 복지비, 야근수당과 같은 것들 말이죠.

 

위촉직은 이와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과제에서 파생되는 인력이고, 여기서 인건비가 나가기 때문에 KTR에서 주는 복지비, 야근수당이 없습니다. 연봉도 석사나, 경력이 없으면 조금 낮게 처우하더라고요.

과제 참여에 따른 연구수당이나, 출장비 수당은 주지만 이는 인건비 항목에서 나가는 거니까 가능한 거겠죠.

 

파견직은 여기서 과제 참여에 따른 연구수당도 받지 않습니다.

 

3천 초중반대로 형성되는 연봉을 받고 일을 해야 합니다.

 

처음 사회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이 정도 연봉과, 경력에 쌓이는 걸 감안해서 그냥저냥 다니실 수 있는데..

여기저기 조직을 다녀보고 경력이 있으신 분들은 이런 차등 대우에 솔직히 입사를 망설이게 되죠.

저도 그렇습니다.

 

이 부분은 확실하게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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